내가 본 최고의 오늘의 톡

내가 오늘의 톡을 처음 접한게..

2003년 9월..

여자 친구가 바람나서 도망가고.. 술에 절어 있을 때,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그곳..
‘세상에 나보다 더한 일도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곳.

오늘의 톡 5년 만에 최고의 글이다.

http://pann.nate.com/b2304326

토커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최고의 오늘의 톡.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뒤집어진다.

곧휴랑 대화하는 그녀들 대단하다….ㅋ

“내가 본 최고의 오늘의 톡”의 한가지 생각

  1. 배홍설 2008.06.18 10:57:57
    자격 대여행위를 4대보험 으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사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한다.
    올 해 4월 토건 회사에 공무사원대리로 입사를 해서 업무를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각기술 등급 초급은 년250만원,특급은 년450만원에 회사에서 임대를 건축5명,토목5명 현장소장은 무자격자가 하고,자격을 가지고 입사한 사람은 파리목숨 처럼 대접을 받거나,너무 많은 조건을 요구를 받는다.문제는 인천에 송도현장에
    건설일용직 으로 일을 해보니 초고층 건물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데,주목구구식 으로 배운 무자격자에 의하여 건설 현장이 움직 인다는 데 많은 우려가 된다. 현장에서는 호주인감리자,외국인근로자,공사와 관련된 외국인,국제화에 축소판을 볼수 있는데,전문화,지식화,세계화 된 현장에서 무자격 소장들이 공사 현장에 주역으로 어느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것은 건축계에 구조적인 문제고,사회속에서 건축인이 지위찾지 못한 건축인들에 이문제인것 같다.사실 건축 자격증은 원칙대로만 현장에서 채용 된다면(대여,알선제외대고) 많이 모자른다,
    네가 실무를 접해 보니,그러나,대여,임대로 인하여,성실한 자격인들이 대접을 받지 못 하고 있다.
    전문건설에 입사 해서 대접이 형편 없어서 그만 두려고 할 때에 기술인협회에서 빼주지 않아서 애를 먹은적이 있다, 사장에 횡포에 대처 하는 제도가 있었야 겠다,한달 후에나 내용 증명을 보내고 기다려야만 뺄수 있다면 한달 동안에는 어디에서 일을 할수없고 십지어는 업자가 이를 이용 해도 하소연 할때가가 없고 일용직 일을 해도 대여에 의심을 받으니 어던 대책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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