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칼튼 호텔에서

리츠칼튼호텔에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뷔페 식사 후 식당 앞에서 부른 배를 움켜잡으시고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몬달맘의 만족스러운 모습.

 복중의 몬달이도 웃고 있는 듯하다.^^

“리츠 칼튼 호텔에서”의 한가지 생각

  1. 수박을 너무 많이 먹은게 한이 되요;;
    왜 그랬을까요?? 그래도 그때는 너무 수박이 먹고 싶었으니..
    몬달이가 먹고 싶은걸 먹어야겠죠??
    우리 몬달이도 비싼 입맛은 아닌듯해요.. ^^

    이번에 맛난거 많이 사주고 편안하게 여행 갔다 온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사진은 다시 봐도 이쁘게 나온듯 ~ 클로즈만 안되면 항상 실물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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