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는 길

또 봄은 왔다

어이쿠~ 이 넘들 또 와 버렸다.

갈 곳이 있다는 것

사람 없는 길을 한참을 같이 걸어가신 어르신

무슨 꽃일까?

길에 장식하는 이런 꽃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얼까?

새마을 운동

찍고 보니 새마을이 거꾸로~

한적한 도로

터미널 근처의 인적이 드문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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