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깅하다가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죠..
제가 좋아하는 Queen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
그런데 역시 팝송은 해석하면 별로더군요..^^
전 그냥 제목 자체가 너무 멋지던데..
인생 살아가는 동안 발견하게 되는 정답 아닌 정답 중에 하나죠…
“너무 사랑하면 아프다.”
그걸 알면서… 그걸 두려워하면서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일까요?^^
올블로깅하다가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죠..
제가 좋아하는 Queen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
그런데 역시 팝송은 해석하면 별로더군요..^^
전 그냥 제목 자체가 너무 멋지던데..
인생 살아가는 동안 발견하게 되는 정답 아닌 정답 중에 하나죠…
“너무 사랑하면 아프다.”
그걸 알면서… 그걸 두려워하면서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일까요?^^
다음뉴스 보다가 이책 봤다…
기분나빴다..
추억이 떠오르지 않고…
왜…. 기분이 나쁠까나?^^
P.S 사랑은 Ooo이다…
담배연기처럼 내입안을 거쳐 내 폐속으로 흘러가 순간의 쾌락을 준다.
내뿜는 순간 하늘로 날아간다. 입안에 남는건 씁쓸함뿐이다…
나름대로의 호화 스펙으로 한번 뽑아봤다. 그렇게 호화스러운 스펙은 아닌가? 어떻게 보면 아직까진 쓸만한 컴퓨터(P4-1.5 DDR512)인것 같기도 한데, 요즘엔 체감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상한게 많이 깔려서 그런가? 어쨌든 한번 쫘악 뽑았음.ㅋ
오랜만에 학교에서 느껴본 여유, 내가 가장 편안하고 포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사람들
SC8000의 압박 역시나 화질이 딸리는군
하지만 내가 제일 아래 내가 찍은 사진은 조금 잘 나왔네. 이것이 내공이다.ㅋ
그동안 쭈욱~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홈페이지 공간이 생겨서 이렇게 제로보드를 이용한 zog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네이버보다는 자유도가 높아서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도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