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고의 오늘의 톡

내가 오늘의 톡을 처음 접한게..

2003년 9월..

여자 친구가 바람나서 도망가고.. 술에 절어 있을 때,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그곳..
‘세상에 나보다 더한 일도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곳.

오늘의 톡 5년 만에 최고의 글이다.

http://pann.nate.com/b2304326

토커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최고의 오늘의 톡.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뒤집어진다.

곧휴랑 대화하는 그녀들 대단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