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품목 탐색중

지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뭔가를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지름의 감각도 희미해져 가는 듯하고…

뭔가 질러야 한다는 강한 압박이 밀려온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1. XBOX 360? 쓸데가 없어, 게임도 재미있는 게 아직 안 나왔어.

2. Lens? 50.8, 번들로 충분해~ 왠지 돈이 아까워~!

3. PDP or LCD? 지를 수가 없어..

뭔가 지를 거 없는 거냐?

2005년의 지름을 마감하며.

2004년을 마무리하며 2005년에는 이렇게 지를 거라 예상했는데..

PSP,Nintendo DS, PS2,DSLR,컴퓨터 업그레이드,서브 노트북,마우스, 키보드

이중 PSP, 컴퓨터 업그레이드, 키보드를 제외하곤 다 지름…

2005년 지른 것들

1. (LCD TV)LGRN-32LZ50 1,000,000

2. (NoteBook)LG Xnote LW20-72DK 1,625,000

3. (DSLR)Cannon EOS 300D + EF50mm 1.8/II 950,000

4. (Game)PlayStation 2 250,000

5. (Game)Nintendo DS 200,000

6. (네비게이션)Mappy + COBO SP1000200,000

7. (Mouse)Logitech V500 Cordless Notebook Mouse 90,000

8. (가방)Digital Guard Plus 60,000

9. (Game)NintenDogs + Super Mario DS+ God of War + Granturismo 4 + 공구전사 리로리드 + Jak 3 300,000

10. (미식축구)헤드기어 + 숄더 + 가방 + 기타 300,000

이것밖에 안 되나??

2006년에는 소탈하게… xbox 360만 질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