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이런 책에 끌리네..
앵무새 죽이기도 보면서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 읽어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헬프도 다 읽은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도 별로 없고(말 그대로 재미 없음),
그렇다고 긴장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두근 두근할 것도 없는 서술형),
뭔가 신기한 것도 아닌데(미국의 인종 차별이나 추악한 과거는 너무 잘 알려져 있는 듯)
이상하게 끝까지 읽어버렸다.
이상하게 이런 책에 끌리네..
앵무새 죽이기도 보면서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 읽어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헬프도 다 읽은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도 별로 없고(말 그대로 재미 없음),
그렇다고 긴장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두근 두근할 것도 없는 서술형),
뭔가 신기한 것도 아닌데(미국의 인종 차별이나 추악한 과거는 너무 잘 알려져 있는 듯)
이상하게 끝까지 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