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전에 충동구매에 관한 글을 적었는데.. 이놈의 병은 도저히 치유가 불가능하군요…
도넛 3개 + 쿨음료 + 던킨 블록 쌓기(젠가) 가 7000원..
도넛이 먹고 싶어서 던킨을 간 게 아니라 저걸 받기 위해서 갔습니다.ㅠ_ㅠ
경제적으로 따진다면 2000원 정도에 젠가를 사는 거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 모두 던킨에 들러 보아요..^^
바로 이전에 충동구매에 관한 글을 적었는데.. 이놈의 병은 도저히 치유가 불가능하군요…
도넛 3개 + 쿨음료 + 던킨 블록 쌓기(젠가) 가 7000원..
도넛이 먹고 싶어서 던킨을 간 게 아니라 저걸 받기 위해서 갔습니다.ㅠ_ㅠ
경제적으로 따진다면 2000원 정도에 젠가를 사는 거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 모두 던킨에 들러 보아요..^^
오~ 이녀석은 충동구매할만하네요~ 🙂
저는 예전에 젠가를 사버려서 이번에 다행스럽게도 패쓰~~ㅎㅎ
해열제 // 네.. 이녀석 품질은 괜찮습니다.. 웬만한 젠가 품질은 되는듯..^^
이미 사버려서 지름신을 비켜가셨다니 다행인지.. 아닌지.. ㅎㅎ
이것도 보드 게임의 일종인가?
보드게임은 여친하고는 하지 말라던데…
며칠전 뉴스 제목이 그렇더라.
왜 여친과 하지 말라는지 이유는 모르겠고…
하치 // 여친하고 카트라이더하다가 헤어졌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
해열제 // 카드라이더는 보드게임 아닌데요..^^ 어쨌든 저도 그 글을 읽었는데.. 황당하더군요..
여자의 한마디.. “어떻게 내가 사준 아이템으로 나에게 물풍선을 던질수가 있나요?”^^
하치 // 여친하고 하면 많이 싸운다고 하더군요.. 특히 승부욕 강한 커플이면 더하겠죠?^^
ㅋㅋㅋ 물풍선… 기사 내용이 생각난다.
연인에게 이겨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암튼 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