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돌 만지는 현지 소원돌을 두 손으로 만져주시는 김현지양, 무슨 소원을 빌고 계시는가요? 아빠가 사진 찍는데 우리 딸 눈에 붙은 파리(?) 못 본 건 미안!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