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다.”

  1. 글을 보니 웬지 처음 간걸 안들킬려고 애써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작년까지는 잘 다녔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을 것 같다.

    참 오늘 수영 다녀왔다.
    내일도 갈까 생각중이다.
    모레 아침에 6시 까지 나와라.
    수영세트랑 세면도구, 수건도 챙겨야 한다. 거기 아무것도 없더라. 개인이 준비해야 하나보더라.
    하치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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