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다. 당연히 이번이 아웃백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300D와 함께는 처음이었습니다.^^ 사진 내공은 전혀 늘지 않는군요~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글을 보니 웬지 처음 간걸 안들킬려고 애써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작년까지는 잘 다녔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을 것 같다. 참 오늘 수영 다녀왔다. 내일도 갈까 생각중이다. 모레 아침에 6시 까지 나와라. 수영세트랑 세면도구, 수건도 챙겨야 한다. 거기 아무것도 없더라. 개인이 준비해야 하나보더라. 하치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Reply
글을 보니 웬지 처음 간걸 안들킬려고 애써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작년까지는 잘 다녔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을 것 같다.
참 오늘 수영 다녀왔다.
내일도 갈까 생각중이다.
모레 아침에 6시 까지 나와라.
수영세트랑 세면도구, 수건도 챙겨야 한다. 거기 아무것도 없더라. 개인이 준비해야 하나보더라.
하치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간절히 원해서 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