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의 가장 아쉬운점.
메모리는 1기가 넘는 것이 흔하고 가격이 많이 사졌는데……
700메가정도의 동영상을 꼭
노트북이나 컴으로 연결(컴으로 연결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해야하는 불편함이
그냥 usb메모리, cf 메모리로 바로 연결 가능하면 좋겠다는…….
그럼 비디오도 필요없고, 랜으로 연결 안되도 되고, 컴퓨터와 연결도 필요없고….
티비가 화질은 디지털인데, 인풋은 아직 아날로그에 머무르고 있는………
메모리 카드로 동영상 전달 => 일단 녹화된 동영상의 경우 사이즈가 상당히 크고, 저작권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메모리카드 등으로 내보낼수가 없습니다…^^;
녹화가 가능한 PMP => 녹화가 된다는건.. 캠코더랑 합쳐졌다는 이야기인가요?
USB나 메모리는 중간 단계라고 보고요.. 결국엔 네트워크로 이동할것 같은데… 네트워크를 이용한 동영상 공유는 한창 연구 진행중입니다..^^
1. 제품의 제작사는 합법적인 방향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의 편법으로 비합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유저들의 몫
그걸 제작사가 책임질 필요가……..
발모제, 비아그라 등은 부작용을 이용한 제품들….
동영상도 인코딩을 하면 메모리카드 등으로 전달가능한 크기로 다 줄일 수 있다고 보는데…..
2. pmp에 vtr 기능이 있다고 생각하면 됨.
3. 네트워크를 이용한 제품은
무선이 아니라면 집 설계 당시부터 네트워크를 위해 준비되어야 하는데,
이는 전자제품 회사의 능력 범위를 넘는다고 생각함.
네트워크 보다는 소형화된 대용량 메모리를 이용하는 것이 편한것이 현실….
집에 네트워이 되어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1기가 usb 메모리를 더 선호 함……..
인터넷에서 집까지는 네트워크가 편하지만
집 내에서는 인트라넷 보다는 메모리가 더 편함…..현실은
집은 사무실과 다르게 좀 특수함.
전기, 렌, 티브이 안테나가 편리한 쪽에 설계된 벽에 준비되어 있어도
사용하는 사람이 그쪽 보다는 다른쪽을 선호해 방이나 집을 배치한다면, 그 선들은 무용지물이 됨……
회사는 좀 보기 싫어도 그 선들을 이용하겠지만,
집은 기술자들이 설계한대로 사용되어지지 않는다………..
* 휴대폰 만드는 거대 기업 삼성이 SK텔레콤 눈치를 보듯이.. 요즘엔 Co-Work이 중요하기 때문에.. 방송국, 미디어(폭스, 워너 등등), 케이블 사업자 등 눈밖에 나서는 좀 힘들죠..
감독님처럼 그런 수요가 많아진다면 당연히 만들게 되겠지만..
저작권 이넘이 상당히 민감한 사항입니다..^^
* 지금도 TV에서 메모리카드로 사진 및 음악파일은 재생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니고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 네트워크는 지금의 전기처럼 멀지 않아서 집안에 쫙 깔릴거라 생각합니다. 홈네트워크도 그렇고, 쓸모(?)가 많죠..
네트워크로 단순한 파일 공유뿐만 아니라, 각 기기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죠..^^
녹화나 녹음된 것을 메모리카드(티비에 카드슬롯이 있어야 할듯)를 통해 파일 전달은 안되나???
그럼 좋을 듯~~~~~
시합을 엑스캔버스로 보면서 녹화하여 인코딩된 파일을 메모리카드를 통해 컴으로 바로 전달가능하다~~~~
캬 좋다.~~~~
요즈음 녹화가 가능한 pmp에 관심이 많음
특히 t600 같은 것…..
근데 녹화되는 놈들은 네비게이션이 안되는 것 같더라~~~
샴송도 나온다던데, 에르쥐는?????
요즘 티비의 가장 아쉬운점.
메모리는 1기가 넘는 것이 흔하고 가격이 많이 사졌는데……
700메가정도의 동영상을 꼭
노트북이나 컴으로 연결(컴으로 연결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해야하는 불편함이
그냥 usb메모리, cf 메모리로 바로 연결 가능하면 좋겠다는…….
그럼 비디오도 필요없고, 랜으로 연결 안되도 되고, 컴퓨터와 연결도 필요없고….
티비가 화질은 디지털인데, 인풋은 아직 아날로그에 머무르고 있는………
메모리 카드로 동영상 전달 => 일단 녹화된 동영상의 경우 사이즈가 상당히 크고, 저작권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메모리카드 등으로 내보낼수가 없습니다…^^;
녹화가 가능한 PMP => 녹화가 된다는건.. 캠코더랑 합쳐졌다는 이야기인가요?
USB나 메모리는 중간 단계라고 보고요.. 결국엔 네트워크로 이동할것 같은데… 네트워크를 이용한 동영상 공유는 한창 연구 진행중입니다..^^
1. 제품의 제작사는 합법적인 방향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의 편법으로 비합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유저들의 몫
그걸 제작사가 책임질 필요가……..
발모제, 비아그라 등은 부작용을 이용한 제품들….
동영상도 인코딩을 하면 메모리카드 등으로 전달가능한 크기로 다 줄일 수 있다고 보는데…..
2. pmp에 vtr 기능이 있다고 생각하면 됨.
3. 네트워크를 이용한 제품은
무선이 아니라면 집 설계 당시부터 네트워크를 위해 준비되어야 하는데,
이는 전자제품 회사의 능력 범위를 넘는다고 생각함.
네트워크 보다는 소형화된 대용량 메모리를 이용하는 것이 편한것이 현실….
집에 네트워이 되어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1기가 usb 메모리를 더 선호 함……..
인터넷에서 집까지는 네트워크가 편하지만
집 내에서는 인트라넷 보다는 메모리가 더 편함…..현실은
집은 사무실과 다르게 좀 특수함.
전기, 렌, 티브이 안테나가 편리한 쪽에 설계된 벽에 준비되어 있어도
사용하는 사람이 그쪽 보다는 다른쪽을 선호해 방이나 집을 배치한다면, 그 선들은 무용지물이 됨……
회사는 좀 보기 싫어도 그 선들을 이용하겠지만,
집은 기술자들이 설계한대로 사용되어지지 않는다………..
친구야~~~ 잘 안보인다.. 보이는 걸로 올려다옹~~! 홍홍홍~~!
울집에도 X 캔빠스 하나 키우e.. 가격이 넘 떨어져서 맴이 아프다 만은… 히히.. ^^
Jinsu Kim // 밑에거까지 다 보이면 사이즈가 너무 커서리.. 중요한 단어는 ‘엑스켄버스하다’거덩…ㅋㅋ
전자제품은 원래 그런거다… 미리 사서 그만큼 즐겼으면 된거지 뭐~~ 지금도 좋잖아?^^
* 휴대폰 만드는 거대 기업 삼성이 SK텔레콤 눈치를 보듯이.. 요즘엔 Co-Work이 중요하기 때문에.. 방송국, 미디어(폭스, 워너 등등), 케이블 사업자 등 눈밖에 나서는 좀 힘들죠..
감독님처럼 그런 수요가 많아진다면 당연히 만들게 되겠지만..
저작권 이넘이 상당히 민감한 사항입니다..^^
* 지금도 TV에서 메모리카드로 사진 및 음악파일은 재생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니고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 네트워크는 지금의 전기처럼 멀지 않아서 집안에 쫙 깔릴거라 생각합니다. 홈네트워크도 그렇고, 쓸모(?)가 많죠..
네트워크로 단순한 파일 공유뿐만 아니라, 각 기기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죠..^^
새해 복 많이 받고, 청춘 사업도 잘 되길…….
dolp86 // 감독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컥. 뤼플들이 넘 이해하기 어렵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