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셨어요?

왜 그러셨어요…

매일 밤 11시 넘어까지 야근을 하고,

토요일도 출근하고,

돈 많이 못 벌어도

이렇게 잘 사는데…

본인의 속사정이야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아직 가진 것도 없고, 해본 것도 많이 없어서~

해볼 거 다 해보고 가질 거 다 가질 때까지 살렵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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