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회사일이 잘 안 풀려서 “에잇~ XX XXX”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루리웹의 GT4게시판에 가니 제일 위에 위의 그림이 있더군요…
물론 GT4가 워낙 어렵다보니 게임 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 한번 보라는 글인것 같았습니다.
그런데이상하게 힘이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다시 들러서 그림 한번 보고 힘내면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자~!어깨 쫙 펴고 오늘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GT4 는 PS2의 게임 그란투리스모4입니다.^^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