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의 근황 2005.8.29 밥 잘 먹고 똥 잘 쌈. 대구에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밥 주러 가니 친한 척도 함 편한 자세 취하기 희한한 표정 짓기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첫 번째 사진 행동을 하는걸 보니 고놈 정상으로 돌아왔네.
좋아서 반가워서 보이는 행동임.
잘 돌봐줘서 고맙네…
2005.8.30
다소 심심한듯한 상태..
집에 들어가니 무지하게 반가워함..
불쌍해서 도미포 줬는데.. 무지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