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갔다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http://www.kimkwangil.com/wunse/fortune_namelove.php
위의 링크로 가서 이름을 입력하면(한자로) 애정운이 나옵니다.
아래는 제 애정운입니다.
호감적인 성품에 명랑, 친절하고 예의 바르나 애정 관리보다는 자기 업무에 더 신경을 쓰는 타입이며 상대 여성을 리드해 나가는 리더십은 탁월하지만 너무 자기 본위로만 몰고 나가는 아집이 강해 때때로 사랑싸움을 많이 하게 되는 단점이 도사리고 있다. 혼인문은 30세부터 열리기 시작하며, 중매결혼을 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결혼 후 가정이 부귀창성하고 처갓집 일에도 곧잘 신경을 써 주는 자상함으로 부인의 존경을 받는다. 침실매너는 상대를 다루는 솜씨가 능수 능란하여 기교적이고 일심동체의 하모니를 이루어 상대로 하여금 사랑의 연금술사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정열적이고 환희롭다. 단 40대 후반에 바람수가 있으니 처신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
이 애정운 정말 정확하네요…
그 방면에 좋다는 형용사는 모두 쓴 것 같네.
특히 사랑의 연금술사라는 표현은 압권이다. ㅋㅋㅋ
온화하고 합리적 사고방식에 의지가 굳고 논리적이며 이성관도 매우 건전하고 정숙하다. 상대를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나 일단 상대를 강하게 신뢰하면 지나칠 정도로 세심한 사랑을 하는 타입이다. 연애 결혼을 할 운이며, 혼인문은 26세부터 열리고 결혼 후에는 여성답게 남편과 자식을 잘 봉양하고 알뜰하게 가계를 운영해 나가는 충실한 내조(內助)형이 된다. 단, 고집이 지나치게 센 결점이 있다. 침실매너는 어떤 분위기든 순응성이 있어 배우자의 기쁨을 위해 세련된 러브와 애교로 만족감을 주고 성감이 민감하여 자기 자신도 환희로움을 위해 격정적 사랑을 추구한다. 강체질은 아니라 양적인 면보다 질적인 사랑을 선호하며 질투심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뭐 저도 나쁘지 않네요 헤헤
하치 // 저도 사랑의 연금술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그런 칭호를 받는다잖아요.. 무슨 기사 작위도 아니고…ㅎㅎ
담패설 // 그래도 ‘사랑의 연금술사’한테는 상대가 안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