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황금의 휴일을 맞이하여
어제는 특근하고 오늘은 아침에 비가 안 오길래 짐을 꾸려, 창녕 우포늪으로 가려고 했으나,
장거리 운전을 위해 기름을 넣고 나니, 쏟아지는 빗줄기.
결국엔 다시 집으로..
쓸데없는 빗방울만 찍고 있다.
3일간의 황금의 휴일을 맞이하여
어제는 특근하고 오늘은 아침에 비가 안 오길래 짐을 꾸려, 창녕 우포늪으로 가려고 했으나,
장거리 운전을 위해 기름을 넣고 나니, 쏟아지는 빗줄기.
결국엔 다시 집으로..
쓸데없는 빗방울만 찍고 있다.
부럽삼.. ㅠ.ㅠ
나도 대충 시간 보고 놀러갈 때가 있었으면 좋겠당.. 흑.. ㅠ.ㅠ
Mr. Kim // 우포늪이 사진 좋다고 해서, 갈라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더라… 결국엔 집에서 뒹굴뒹굴…ㅋㅋ
저또한 황금같은 3일연휴내내 비가와서 집에서 뒹굴거리면 사진찍기, 배채우기놀이. 시체놀이를 번갈아가며 지냈습니다.
투덜이 //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체놀이를 한 것 같더군요. 오늘 출근해서 회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전부 다 뒹굴뒹굴만 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