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브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어떤 여자가 남자가 BMW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남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BMW는 친구차고… 남자의 차는 튼튼한 두 발이라고 할 때…


여자의 실망감과.


어떤 남자가 여자의풍만한가슴을 보고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여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첫날밤.. 뽕브라임을 알았을 때…


남자의 실망감 중…


어느것이 더 클까??

3 thoughts on “뽕브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솔직히.. 가슴을 보고 첫모습에 반했다 할지라도
    사귀면서 그 사람의 향기에 젖어 들어버리기 때문에
    굳이 첫날밤에 뽕부라임을 알아도 그렇게 큰 실망감은 없을 것 같다.

    다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생각은 죽어다 깨어나도 변함이 엄따.

    ㅋㅋ~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