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의 더위는 빠삐코에 맡겨다오 이런 용어 별로 쓰고 싶진 않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들으면 들을수록 쩐다. 21세기 최고의 음악이다.ㅎㅎ 출처 : 디시인사이드힛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