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찾은 부산교대 회사에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밖에는 봄이 와 있더라. 평일에 학교를 간 기분은 이상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내가 회사에 박혀 있더라도 세상은 참~ 잘 돌아가고 있구나~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저도 그랬어요.. 퇴사하고 나온 세상은 낮엔 햇볕도 느낄 수 있고, 뭔가 평화로운… 그냥 모든게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였어요..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 물건 파는 사람들 모두 부럽더라구요.. 아마 교도소 나온 사람이 길거리 걸어다녔을때의 느낌이지 않을까요?? ^^ 직장인들은 참 불쌍해요… ^^ 난 평소때 봄을 느끼는데 직장인들은 주말에만 봄을 느낄 수 있으니.. 더더욱 구미는 ^^ Reply
저도 그랬어요.. 퇴사하고 나온 세상은 낮엔 햇볕도 느낄 수 있고,
뭔가 평화로운… 그냥 모든게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였어요..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 물건 파는 사람들 모두 부럽더라구요..
아마 교도소 나온 사람이 길거리 걸어다녔을때의 느낌이지 않을까요?? ^^
직장인들은 참 불쌍해요… ^^
난 평소때 봄을 느끼는데 직장인들은 주말에만 봄을 느낄 수 있으니..
더더욱 구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