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앞바다 할머니 댁에 갔다가 바다를 한번 찍어 보았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멋있다 그죠? 주변이 쓰레기로 조금 지저분하긴 했지만 바다 보고 누워서 파도소리 듣는거 넘 좋았어요.. 몬달 나오기 전에 다시 그렇게하고 싶은데 ^^ 나중에 몬달이 데리고가서 소리 들려줘야겠어요.. 아마 기억할듯 싶어요 ~ 우리는 남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곳에 할머니 집이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Reply
멋있다 그죠?
주변이 쓰레기로 조금 지저분하긴 했지만
바다 보고 누워서 파도소리 듣는거 넘 좋았어요..
몬달 나오기 전에 다시 그렇게하고 싶은데 ^^
나중에 몬달이 데리고가서 소리 들려줘야겠어요..
아마 기억할듯 싶어요 ~
우리는 남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곳에 할머니 집이 있어서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