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시간 심은이 100일쯤 되던 우리 결혼 기념일에 들렀던 한림칼국수, 이번엔 그 당시 심은이 보다 훨씬 큰 현지와 훌쩍 커버린 심은이와 함께 들렀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