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IDC에서 8월 24일, 센트리노 이후의 플랫폼으로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Viiv를 출시했다.
Viiv는 듀얼코어 기반의 인텔 칩셋(메인칩셋, 네트워크, 오디오칩셋)들로 구성될 것이고,
부팅될 때는 컴퓨터와 동일한 시퀀스를 가지지만, 한번 부팅되면 오프 상태에서 즉각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Microsoft의 Media Center에 많은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Viiv는 Home Media, Home Network PC를 표방하며, 가전 시장을 향해 발을 내디뎠다.
센트리노가 무선 네트워크을 대중화 시킨 것처럼 가전 시장에서도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http://news.google.co.kr/news?hl=en&ned=us&ie=UTF-8&scoring=d&q=viiv의 기사를 종합해봤습니다.
모바일 프로세서인가?
ㅡㅡ??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학교를 떠난지 오래됨에 따라서..
예전에 관심있던 것들과 멀어져 가는 구나..
요즘 관심있는건.. 아가씨와 그의 따른 슴가와.. 어디에 집값이나 땅값이 오를까..
뭐 이런거.. 쩝.. 늙었다. 난 이만 이 세계를 떠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