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브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어떤 여자가 남자가 BMW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남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BMW는 친구차고… 남자의 차는 튼튼한 두 발이라고 할 때…


여자의 실망감과.


어떤 남자가 여자의풍만한가슴을 보고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여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첫날밤.. 뽕브라임을 알았을 때…


남자의 실망감 중…


어느것이 더 클까??

서른즈음에

최근에 느끼는 느낌들…
무언가 삶이 재미없어진다고 느끼는 것들…

광석이 형의 ‘서른즈음에’가 잘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다.

내가 최고라고 느끼면서 독불장군으로 살던 20대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상하 관계도 알게 되는 30대로

모든 건 다 할 수 있을 것 같던 20대에서
세상엔 어쩔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되는 30대로

도전 정신에 가득 차 일을 벌이던 20대에서
몸을 사리고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30대로

인생의 단맛을 만끽하던 20대에서
인생에는 쓴맛도 있음을 알게 되는 30대로

모든 것이 내 것처럼 느껴지던 20대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 30대로

무언가 꿈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서른 즈음에 겪게 되는 오춘기 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백상아리 죠스바 체험기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고전(?) 아이스크림 중 검푸른 몸체와 상어 이빨을 뽐내면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죠스바가 2006년 깔끔하게 목욕을 하고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돌아왔다.

기존 죠스바는 오렌지 맛의 뽀득뽀득한 몸체 안에 감춰진 딸기 시럽의 맛이 절묘한데, 새로 출시된 백상아리는 어떠한 맛일지 상당히 궁금한데.

겉봉을 뜯어낸 백상아리 죠스는 이름처럼 하얀 몸체에 속의 딸기잼이 희미하게 비쳐서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그런데…

맛은… 똑같다….

장금이가 먹으면 다른 점을 느끼려나?

하얀 백상아리는 전혀 안 무서워서 더위를 식혀주지 못하므로 무효~!
한 마리 다 먹어도 혀가 검푸르게 안 변하므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