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한순간에 서다

KOSPI 938.75

멋져부러~
KOSPI, KOSDAQ 동시에 10% 이상 급락.. 말 그대로 개 폭락~~
살아가면서 별걸 다 보는구나~

지금 디시인사이드의 주식갤은 울고 있다. 위의 그림은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의 타이틀인데, “주식갤러리ㅠ.ㅠ”로 바뀌었다. 최근에 떡실신갤러리, 내일은떡상승갤러리, 등등 여러 가지로 변경되었는데.. 원래부터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갤러리는 현재 완전 아수라장.. 자주 들어가는 곳은 아닌데, 지금의 한국 경제의 모습도 저런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 주변에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펀드도 반 토막이 수두룩하고..

단기 바닥이 747이라는 것이 중론인데.. 진짜 실현될 듯한 이 느낌..ㅠ_ㅠ

여하튼 남은 4년 이 꽉 깨물고 버티자!

LED 백라이트 TV의 장단점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LED 백라이트 TV의 장단점에 대한 문의글

 Q : 익명

안녕하세요~

Full HD 지원하는 디지털TV(LCD, PDP)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최근 LED 백라이트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가격이 고가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장단점이 무엇이며 기존제품 비교시 LED백라이트 제값을 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A : 난빈

LED 백라이트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기존의 CCFL보다 전력 소모가 적다
– LCD는 자체 발광이 아니기 때문에, 뒤쪽에서 비춰주는 빛이 필요합니다. 즉 백라이트는 LCD 뒤에서 항상 켜져 있는 전구라고 보시면 되는데, CCFL보다 LED의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2. CCFL에 비해 색 재현력이 높아진다.
– CCFL에 비해 LED 광원을 사용하게 되면 색 재현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 블랙이 깊어진다.
– LCD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블랙에서 떠 보이는 현상이 줄어들어 ‘거의 블랙’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광원이 LED로 바뀌고, 컨트롤할 수 있는 광원의 수가 늘어나서 생기는 장점입니다.

AV매니아(?)들이 LED 백라이트에 열광하는 이유는 3번 블랙의 심도 때문입니다. 이러한 블랙의 심도 표현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명암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블랙의 심도는 TV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밝은 화면이 많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으나, 어두운 집안에서 영화를 시청하실 경우 영화 내의 어두운 장면에서 기존의 CCFL은 블랙이 확 떠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블랙이 떠 보이는 현상은 뒤쪽의 광원이 CCFL일 경우 어두운 장면에서도 어느 정도 켜져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영상을 싫어하는 AV매니아들이 많습니다. LED 백라이트는 이러한 어두운 장면에서 LED를 컨트롤하여 Dimming을 구현하기 때문에 블랙 심도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됩니다.

반대로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가격이겠죠… 다른 단점은 없습니다.

가격 말고는 뭐 있나?ㅎㅎ

투표율 46%.. 태평성대?

옛날 옛적 중국의 요순시대를 태평성대라고 칭하는데, 일화가 있다.

요임금이 백성들의 생활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서 백성 신분으로 위장을 하여 암행을 하던 도중 백성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日出而作, 日入而息, 鑿井而飮, 耕田而食, 帝力于我何有哉”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고, 우물 파서 마시고, 밭을 갈아먹으니, 임금의 덕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런 노래를 듣고 요임금은
“백성들이 왕이 있어도 없는 듯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으니 진정한 태평성대로구나”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즉, 정치가 워낙 잘되어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투표율이 46%라는 이야기는 국민의 54%는 태평성대라고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니,
이걸 좋게 봐야 하는 건지… 안 좋게 봐야 하는 건지…???

후회는 늦지 않다.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무의미한 시간

후회는 언제 해도 늦지 않다.

하지만 늦지는 않겠지만 무의미한 시간을 보상 받을 수는 없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너무 많은 힘을 소비했다.
무의미한 소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하지만 지금이 가장 적절한 순간이라고 하더라도
더 이상 나아갈 힘이 없다.
아니, 나아가고 싶지가 않다.

내 나이 31… 바람 부는 인생의 들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