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시내에서 구입한 옷
리바이스의 엄청난 가격의 압박으로 지름 품목에 추가한다.
베컴은 아주 잘 어울리던데, 나는 모르겠다.ㅋ
회사에서 작업복(?)으로 입기엔 상당히 좋을 듯
남방은 후아유에서 50%에 GET!!
일요일 시내에서 구입한 옷
리바이스의 엄청난 가격의 압박으로 지름 품목에 추가한다.
베컴은 아주 잘 어울리던데, 나는 모르겠다.ㅋ
회사에서 작업복(?)으로 입기엔 상당히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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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라이터가 필요해서 사게 된 제품
LG에서 만든 건데.. 가격이 정말 안습이다.
벌크 제품이 도대체 뭐 하는 건지는 모르겠고, 또 왜 일반 매장에 유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참지 못하고 전자관에 가서 40,000에 질렀지만,
G마켓에서 32,000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
CD-RW가 30,000 정도 하는 건 알았는데, DVR-RW도 마찬가지라니..
세월의 무상함이여..
이놈 꽤 잘 굽힌다.
지금 가지고 있는 2배속 CD-RW에 비해서 상당히 조용하다.
게다가 최신의 DVD+R DL도 지원한다…
기존 서버(P4-1.4, 512, Radeon 9550)가다소 삐리리~ 한것 같아서 한동안 고민을 하던중
인터넷에서 최저가 베어본ASUS Terminator T1-C3 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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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시무시한 성능..
내가 원하는 USB 2.0, S-ATA 로 중무장하고 있고,
CPU, 그래픽, 오디오, 랜카드도 온보드라서 살 필요 없으며,
램도 현재 컴의 램을 사용할 수 있고,
165W의 초절전형 PC,
가격은 97,000…
속도는 기존 서버보다 훨씬 느리지만
내가 원하는 기능인 WEB, FTP, 원격 접속에는 충분하고도 남은 성능
어제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는 조립(램, 하드장착)을 끝내고 드디어 위용을 드러냈다.
서버 별거 없지만, 복구하느라 한참 힘들었음..
회사에서 XBOX360의 환상적인 화질을 감상하고 지름의 유혹을 느끼던 도중..
예기치 않은 지마켓 버그 정보(?)를 입수하고…
가입, 탈퇴를 반복해서 얻어낸 ’50만원 이상 품목에 대한 10만원 할인쿠폰’에 굴복..
결국, XBOX360을 지르게 되었다.
구매가격을 대략 짚어보면
XBOX360 프로팩(419,000) + 무선컨트롤러(55,000) + DOA4(45,000) + VGA케이블(35,000) + 플레이앤차지킷(22,000) = 576,000
을 430,000 에 구입했다.
하지만 남은 것은 카드값과…
숫자가 30까지 늘어난 지마켓 아이디…
P.S. 지마켓 버그는 이제 탈퇴하면 2개월 동안 재가입이 안 되도록 바뀌어서 더는 써먹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