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일 수밖에 없는 게임
그토록 많은 사람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게임
Gears of war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XBOX360의 전원을 켜게 한 넘.
토요일 저녁부터 마스터 치프와 함께 20시간가량 전장을 누빈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뛰어나고,
그래픽은 말이 필요 없으며
가슴 벅차게 만드는 그놈의 사운드
마지막 워크호트를 타고 Halo를 달리는 부분에선…
마치 실제 그 장소에서 달리는 듯한 느낌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번 편이 마지막이라는 말에 아주 섭섭하지만…
엔딩을 봐서는… 일말의 기대를 해도 될 듯하다.^^
그래픽 ★★★★★
사운드 ★★★★★
게임성 ★★★★★
라이브 ★★★★★
간만에 열정을 발휘해서 하고 싶은 일이 생긴거 같은데요;;
또 타이밍이 딱 맞게 일이 한가해질때 나와서 다행인듯~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다..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