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둘러본 동부도서관

하루 일찍 울산에 도착하여, 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들러본 곳,

중학교 방학 때면, 거의 날마다 지영이랑 함께 다니던 동부도서관.
남목에서 꽤 먼 거리인데, 걸어서 다녔다는 것이 신기하다.
각종 소설과 무협지를 탐독하면서, 가끔(?) 공부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도서관은 우리에겐 건물 크기나 장서 수로나 정말 크고 넓은 곳으로 생각이 되었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동부도서관은 건물도 자그마하고, 책의 양도 별로 되지 않았다.
대학 도서관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열람실의 책장도 예전에는 까치발을 해서야 맨 위의 책을 잡을 수 있었는데,
내 키보다 작아진 책장들..^^

역시나 도서관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

GSA-H10N 구입

DVD라이터가 필요해서 사게 된 제품

LG에서 만든 건데.. 가격이 정말 안습이다.

벌크 제품이 도대체 뭐 하는 건지는 모르겠고, 또 왜 일반 매장에 유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참지 못하고 전자관에 가서 40,000에 질렀지만,

G마켓에서 32,000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

CD-RW가 30,000 정도 하는 건 알았는데, DVR-RW도 마찬가지라니..

세월의 무상함이여..

이놈 꽤 잘 굽힌다.

지금 가지고 있는 2배속 CD-RW에 비해서 상당히 조용하다.

게다가 최신의 DVD+R DL도 지원한다…

뽕브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어떤 여자가 남자가 BMW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남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BMW는 친구차고… 남자의 차는 튼튼한 두 발이라고 할 때…


여자의 실망감과.


어떤 남자가 여자의풍만한가슴을 보고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여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첫날밤.. 뽕브라임을 알았을 때…


남자의 실망감 중…


어느것이 더 클까??

쎄라토(CERATO) – 새총을 만들어?

쎄라토 광고에서 나오는 싸이가 부르는 노래

2,000만 가불하고 파~요!
쎄라토 사고 파~요!
여자태우고 파~요!
고무줄로 새총 만들어 쏴~요!

나는 이 광고를 처음 보고 딱~ 아래의 유머가 생각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부잣집 도련님이 아버지한테 2,000만원 빌려서 차를 사는 개념 없는 광고다.’라고 생각하더라.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아빠 : 백 원가지고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고
아빠 : 고무줄 사서 뭐하게
아들 : 새총 만들려고
아빠 : 새총 만들어서 뭐하게
아들 : 참새 잡으려고
아빠 : 참새 잡아서 뭐하게?
아들 : 참새 팔아서 돈 벌려고
아빠 : 돈 벌어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고

아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아버지는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20년 후 아이는 완치가 되어 집에 돌아오게 된다.

아들 : 아빠 나 천만 원만
아빠 : 천만 원가지고 뭐하게?
아들 : 차 사려고
아빠 : 차 사서 뭐하게?
아들 : 여자 꼬시려고
아빠 : 여자 꼬셔서 뭐하게?
아들 : 같이 자려고
아빠 : 같이 자서 뭐하게?
아들 : 팬티 벗기려고
아빠 : 팬티 벗겨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빼려고

이 유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정 싸이스러운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