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CLUB PARTY

우연히 시내를 돌아다니다 동성로 앞의 SM3 출시기념 이벤트에서
어쩌다 보니 당첨된 SM3 CLUB PARTY 초대권.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은 가게 되었다.

뷔페에다가, 술도 무제한 공짜…^^
평소 즐기지 않던 힙합의 새로운 느낌.

완전 대만족!


서커스를 방불케 하던 비보이즈 팀 맥시멈 크루.. 사진은 리더.. MC몽(ㅋㅋ)

제일 익숙했던 조PD, 팬들이 인순이를 대신했던 ‘친구야’는 오~!

노래도 좋고, 멋있었던 주석

사회를 본 데프콘, 저런 머리를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군.

요즘에 국가 유공자 자녀는 왕따랍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0/200510140114.html

기사 요약 : 국가 유공자 자녀들 가산점 논란이 심하다.

에효.. 그놈의 가산점이 뭔지..

저희 증조할아버지 독립운동하셨습니다. 독립유공자시죠.
저 안중근 의사보다 저희 증조할아버지 더 존경합니다.
저라면 그런 시대에 괜히 사서 고생하며 독립운동할 거라는 자신 없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 그 당시에 그렇게 독립운동하셨다면
나머지 가족들 끼니나 제대로 챙기고 자식 교육이나 제대로 시켰을까요?

그 가난이 아버지까지 대물림되어 아버지께서도 변변한 교육 못 받으셨습니다.
물려받은 변변한 재산은 당연히 없습니다.

저야 4대째니깐 가산점 이런 거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가산점 없이도 회사 잘 입사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 안 하는 일해서 사서 고생하신 분, 덩달아 고생한 자식들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 제도 아닐까요?

그 당시 친일 하신 분들.. 아직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고, 부도 대물림되더군요..
이 나라 고위공직에.. 친일하신 분의 자제들이 많을까요? 애국하신 분의 자제들이 많을까요?

가산점이 중요한가요?
그보다는 유공자가 제대로 대우받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사보 3개월 연속 출연

사무실에서 동료가 회사 사보에 크게 나왔다길래..

이전에 홈넷 관련해서 사보에 나온 걸 보고 뒷북을 친다고 생각을 했는데,

직접 사보를 들고 와서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내가 생각했던 사보와는 다른 10월 사보…

도대체 어디에 내가 나왔을까?하고 궁금했는데..

보라… 저 늠름한 모습

우리 그룹에서 나만 얼굴이 나왔다는 말씀…ㅋㅋㅋ

다음 달에도 꼭 출연해야겠다…^^;

여우와 두루미

회사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에버랜드 광고가 나왔다.
광고의 내용은 에버랜드에 이솝우화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 생겼다는 것이었는데,
화면상의 여우와 두루미가 상당히 사이좋게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라~! 저게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며 옛이야기를 떠올리려 애를 썼으나..
여우와 두루미가 서로를 한 번씩 초대한 것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 이솝우화의 결론이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이솝우화면 뭔가 교훈이 있어야 하는 건데..’ 라는 생각을 하며..
네이버를 검색했는데..

여우가 두루미를 초대해서 넓은 접시에 음식을 내어주고
두루미가 여우를 초대했을 때는 호리병에 음식을 내어주어
서로 한 번씩 상대방을 골탕 먹이는 것이 이야기의 끝이었다.

‘이것이 진정 끝이란 말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뭔가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우와 두루미 이솝우화의 교훈은

“받은 대로 돌려주자~!” 였다.

에잇, 이게 무슨 이솝우화야~~~~~~

1 + 1 = 2(?)

예전에 피닉스가 창단될 때, 크게 두 팀을 축으로 새로운 팀이 만들어졌기에,

거기에다 + α 도 있었기에.. 우리는 당연하게 ” 1 + 1 + α = 2 + α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학의 법칙은 모든 곳에 적용되지는 않더군요.

그전 경기까지의 우리 팀은 ” 1 + 1+ α =0.7 ” 정도의 이상한 수학 공식만을 보여주었고,

뭔가가 2% 부족한 듯한 팀의 모습, 저 자신도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 우리 팀은 ” 1 + 1 + α = 2+ α “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예전 레드스타즈에서, 블루프렌즈에서 볼 수 없었던, 화끈한 공격과 수비였습니다.

한번의 승리에 단언하는 것은 맞지 않겠지만,

저는 우리 팀이 한 단계 성숙했고..

앞으로는 단순한 수학 공식을 뛰어넘는 ” 1 + 1 + α =3 “을..

아니 그 이상 ” 1 + 1 + α = ∞ “ 의 실력을 보여 줄 것으로 믿습니다.

화이팅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