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을 불러오는 초소형 PC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선두주자는 단연
Fujitsu Lifebook U1010
- 인텔 프로세서 A110 (800MHz)
- 1GB Memory
- 5.6”(1,024 x 600)
- 40GB HDD
- 무선랜 / 유선랜
- 블루투스
- 기본배터리(2셀)
- CF/SD 카드 슬롯
- Window Vista
- 가격 : 129만원
관련 리뷰는 walpc의 외형편, 성능편 을 참고하면 된다.
다음은
라온디지털 에버런(Everun)
- AMD LX900 (600MHz)
- 512MB Memory
- 7”(1,024 x 600)
- 6GB SSD + 30G HDD
- 무선랜
- 블루투스
- DMB
- Windows XP
- 가격 : 미정
다음은
삼성 Q1 Ultra
- 인텔 프로세서 A110 (800MHz)
- 1GB Memory
- 7”(1,024 x 600)
- 60GB HDD
- 무선랜 / 유선랜
- 블루투스
- 기본배터리(2셀)
- SD 카드 슬롯
- DMB
- Window Vista
- 가격 : 117만원
그리고 이미 출시된
고진샤 K600
- 인텔 프로세서 A100 (600MHz)
- 1GB Memory
- 7”(1,024 x 600)
- 100GB HDD
- 무선랜 / 유선랜
- 블루투스
- 기본배터리(2셀)
- CF/SD 카드 슬롯
- DMB
- Window Vista
- 가격 : 미정
U1010이 가장 끌리기는 한데.. 가격이 덜덜덜..
에버런이 가장 만만한듯..
어떤놈을 질러야 하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