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겨운 테이프는 가라…
MP3가 나가신다…^^
저번에 서울에서 내려오다 워낙 심심해서…
최신가요 테이프를 하나 샀었는데…
카세트 데크에서 한번도 뺀적이 없습니다..^^
왜? 테이프가 그것밖에 없어서…ㅋ
너무 많이 들어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근데 늘어나지는 않더라는^^ )
이제 지겨운 음악은 끝입니다.
MP3를 듣습니다…ㅋ
오전 내내 작업해서 멋진 음악들 엄선해서 시디한장 굽고 돌리면서 기념샷~^^
이제 제가 아끼는 디지털 기기중의 하나가 되겠네요..
KENWOOD KDC-Z828…
리모트 컨트롤러도 있어요…
저 제목 나오는 거 예술이지 않나요?^^
참고로 첨부파일은 영문 매뉴얼입니다…(한글 매뉴얼 있음 좀 주세요..)
————————–이글은 2004년 5월 9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