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서 내려간 울산에서 저번 추석 때 먹고 싶었으나, 문을 열지 않아서 먹지 못했던 한림칼국수로 갔다.
한림칼국수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단골집으로 맛깔난 김치로 유명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먹어본 칼국수 중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며, 김치는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간다.^^
새해를 맞아서 내려간 울산에서 저번 추석 때 먹고 싶었으나, 문을 열지 않아서 먹지 못했던 한림칼국수로 갔다.
한림칼국수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단골집으로 맛깔난 김치로 유명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먹어본 칼국수 중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며, 김치는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