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내를 돌아다니다 동성로 앞의 SM3 출시기념 이벤트에서
어쩌다 보니 당첨된 SM3 CLUB PARTY 초대권.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은 가게 되었다.
뷔페에다가, 술도 무제한 공짜…^^
평소 즐기지 않던 힙합의 새로운 느낌.
완전 대만족!
서커스를 방불케 하던 비보이즈 팀 맥시멈 크루.. 사진은 리더.. MC몽(ㅋㅋ)
제일 익숙했던 조PD, 팬들이 인순이를 대신했던 ‘친구야’는 오~!
노래도 좋고, 멋있었던 주석
사회를 본 데프콘, 저런 머리를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