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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말까지 수 천 대의 옵티머스 로봇을 테슬라 공장에서 생산하고 생산공정에 투입할 예정
- ’26년에는 옵티머스 생산량을 늘려서 외부에 판매할 계획
- 중국 공장 완공 시, 메가팩은 3배의 공급량 확보
- FSD로 5조 달러, 옵티머스로는 5조의 몇 배에 달하는 기업 가치 예상
- 생산 원가는 많이 줄었으나, 반영에는 시간이 걸림. 올해 하반기에는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것
- 구조 조정으로 6억 달러의 비용이 2분기 손익계산서에 영향
- AI 및 기타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비용은 줄어듦
- 로드스터는 내년에 출시될 것
- 자율주행은 올해 하반기는 가능할 것, 늦어도 내년에는 꼭 될 것
- 2분기에 4680 배터리 생산이 강하게 증가해서 1분기보다 51% 더 많은 판매
- 4680 배터리 비용도 상당히 줄였으며, 매주 1,400대 이상의 4680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
- 건식양극제 공정으로 양산 적용된 첫 번째 검증 사이버트럭도 완성
- 높은 NVIDIA 칩 비용 때문에, Dojo에 더 집중할 것이고, NVIDIA 칩 대비 경쟁력도 보고 있음
- 세금 부과 정책 여부에 따라 기가 멕시코는 일단 보류 상태
- 사이버택시나 로봇택시는 텍사스에서 생산될 것
- 인간형 로봇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는 200억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
- OEM 업체가 FSD 기반으로 재개발하는 기간과 협력 과정을 감안했을 때, FSD 외부 라이센싱은 상당히 늦을 것
- 곧 중국, 다른 국가들에서 테슬라의 Supervised FSD에 대한 정식 승인을 요청할 예정
- FSD 구독 증가율은 공개할 수 없지만, 고무적인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음
- 로보택시는 테슬라 차량 대상으로 테슬라 네트워크 내에서만 실행될 계획
- 메가팩은 경쟁이 심하지만, 1분기에 아주 좋은 계약을 맺었고, 2026년까지 백로그도 계속 쌓이고 있음,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스택 때문에 강점이 있음
- IRA 보조금 폐지는 경쟁사들한테는 큰 타격, 테슬라한테도 약간 피해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테슬라에 도움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