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칼튼 호텔에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뷔페 식사 후 식당 앞에서 부른 배를 움켜잡으시고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몬달맘의 만족스러운 모습. 복중의 몬달이도 웃고 있는 듯하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수박을 너무 많이 먹은게 한이 되요;; 왜 그랬을까요?? 그래도 그때는 너무 수박이 먹고 싶었으니.. 몬달이가 먹고 싶은걸 먹어야겠죠?? 우리 몬달이도 비싼 입맛은 아닌듯해요.. ^^ 이번에 맛난거 많이 사주고 편안하게 여행 갔다 온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사진은 다시 봐도 이쁘게 나온듯 ~ 클로즈만 안되면 항상 실물보다 나은듯.. Reply
수박을 너무 많이 먹은게 한이 되요;;
왜 그랬을까요?? 그래도 그때는 너무 수박이 먹고 싶었으니..
몬달이가 먹고 싶은걸 먹어야겠죠??
우리 몬달이도 비싼 입맛은 아닌듯해요.. ^^
이번에 맛난거 많이 사주고 편안하게 여행 갔다 온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사진은 다시 봐도 이쁘게 나온듯 ~ 클로즈만 안되면 항상 실물보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