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의 시합전 풍경 유유자적 걸어오시는 손총무님과 상목이형 원래 저렇게 까만게 아니고.. 역광이라서 까만거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오늘의 쿼터백? 연습도 한번 해보지만.. 쿼터백은 밀렸고…^^ 오렌지 속의 저 빨갱이는?^^ 핸섬하신 총무님~^^ 더워 보인다~~ 분위기 사는데?^^ 귀여운(?) 4총사 회장님.. 아직도 장비가 어울리시는군요..^^ 우리는 밀양시농업경영인들??
거의 다…………..
낯이 익군요..다들 잘 기시던가요??
마흔아짐 // 대부분 한두번씩 감독님 집에 신세를 져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