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etta : 피의 복수
매트릭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
매트릭스만큼의 충격적인 가상현실도 없는 영화
차라리 그냥 광고하지 왜 매트릭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냐?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인데 속았다는 느낌이 들어버린다.
매트릭스, 워쇼스키, 휴고 위빙 세 단어에 속았다.
진정 배급사의 낚시에 걸린 것이다…
재판소 폭파 장면의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 년’
Vendetta : 피의 복수
매트릭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
매트릭스만큼의 충격적인 가상현실도 없는 영화
차라리 그냥 광고하지 왜 매트릭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냐?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인데 속았다는 느낌이 들어버린다.
매트릭스, 워쇼스키, 휴고 위빙 세 단어에 속았다.
진정 배급사의 낚시에 걸린 것이다…
재판소 폭파 장면의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 년’
좋겠다.. 영화도 보고..
나는 집에서.. 계속 벽만 보고 있었다..
물론.. 거시기 잡고 벽보고 반성하고 있었쥐..
왜냐고.. 음.. 딱히 할일이 없어서리.. ㅠ.ㅠ
매트릭스에 속았다…-.-
영화 혼자서도 잘 보잖아?
예전에 싸게보기 프로젝트 하두만?
나도 공부해야되는데~~ 자기 개발이 필요한 시기인데..^^
오늘 야근하고 들어감 봐야겠심다. ㅋㅋ
일또~ //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