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Vendetta : 피의 복수

매트릭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

매트릭스만큼의 충격적인 가상현실도 없는 영화

차라리 그냥 광고하지 왜 매트릭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냐?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인데 속았다는 느낌이 들어버린다.

매트릭스, 워쇼스키, 휴고 위빙 세 단어에 속았다.

진정 배급사의 낚시에 걸린 것이다…

재판소 폭파 장면의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 년’

4 thoughts on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1. 좋겠다.. 영화도 보고..

    나는 집에서.. 계속 벽만 보고 있었다..

    물론.. 거시기 잡고 벽보고 반성하고 있었쥐..

    왜냐고.. 음.. 딱히 할일이 없어서리.. ㅠ.ㅠ

  2. 매트릭스에 속았다…-.-
    영화 혼자서도 잘 보잖아?
    예전에 싸게보기 프로젝트 하두만?
    나도 공부해야되는데~~ 자기 개발이 필요한 시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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