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thoughts on “빛으로 만드는 사랑”

  1. Karl // 가장 그리기 쉬운 도형이 하트라서 그렇습니다. 물론 사각형이나 삼각형이 더 쉽겠지만,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하트로 시도해봤습니다. 본의 아닌 염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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