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이전

자매사라서 공짜로 아이디를 주길래


공짜로 열심히 써주던 천리안…


돈 내라고하니 어쩔수 없이 떠나게 되었다.


트래픽 거의 무제한에.. 용량도 1G 이상이라서 좋았는데.. 아쉽네..-.-


정든 천리안을 타의로 떠나게 되어 슬프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은 나의 서버이기 때문에…


용량 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캬캬캬


전기세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전기세 너무 많이 나오면.. 홈페이지 접어야겠다…ㅠ_ㅠ

“서버이전”의 6개의 생각

  1. 서버를 모처에 설치하였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조금되네..
    리눅스보단 윈도우가 좋잖아?
    당나귀도 돌리고.. 원격접속도 하고…^^

  2. 회사 귀퉁이에 짱박아 놓는다면 어떨까요? ㅋ

    울 회사 같은 경우에는 장비가 옆에 있기 때매 짱박아놔도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ㅡㅡ;;;

    오히려 손대기 두려워한다는…

  3. 일또~ // 저희 회사는 전자회사다 보니 한번 들어온 물건은 밖으로 가지고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쉬웠으면, 벌서 PDP, LCD 몇대 들고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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