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흐린 겨울 하늘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감포에서 올라오던 도중… 발길을 돌린 안압지

날씨가 흐려서… 사진 내공의 부족으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잡아본 듯한 카메라..

그보다 더 오래간만인듯한 즐거운 산책..^^

“안압지… 흐린 겨울 하늘”의 6개의 생각

  1. 안압지…
    어데서 많이 들어본듯 한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곳이 무엇했던 곳인지 안떠오르네.
    음…
    예전 황상이 유람했던 곳 중 하나인 것 같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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