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선돌, 청령포

돌이 서 있다.. 선돌?^^;

단종이 유배되었다는 청령포. 뒤쪽은 절벽으로, 나머지는 물로 막혀있다. 보이는 그대로 천연 감옥.

하지만 겨울이라 물이 얼어.. 걸어갈 수 있던…^^

“영월 선돌, 청령포”의 8개의 생각

  1. dolp86 // 아래 위 둘 다 번들렌즈입니다.. 아직 렌즈는 지를돈이 없어서… 번들렌즈와 점팔이로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2. 번들이가 있었구나~~~
    난 번들이가 없는 줄 알았어!!!
    번들이 좋다. 특히 광각은 아쉬운 것이 없지~~~~
    요즘 연애가 열심인가?
    아니면 시간이 좀 나는 건가?^^

  3. dolp86 // 토요일이 여자친구 생일이라서 당일치기로 하루 다녀 왔습니다.. 요즘엔 신제품 출시로 한창 바쁜때라서 정신이 없네요..^^;

    일또~ // 뽀샵으로 손 좀 봤습니다…^^

  4. 그림인줄 알았네.
    가공은 왜 했는가?
    마음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기본 바탕이 훌륭했던건지 가공을 잘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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