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엽기적인 사진..^^ 커플티 멋지다… 노튼? 녹튼? 뭐 어쨌든 거기서 한 장에 20000원인가에 팔기에. 엽기적으로 한번 커플로 맞춰봤지… 지난여름~ 저넘이나 나나.. 저 남방 진짜로 많이 입고 다녔다…ㅎ 다소 변태스러운 건가 -.-a 하지만 난 여자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신체 건장한 남자다!! 진짜로~~~ 근데 지금 보니.. 내가 왜 여성스러운 빨강이냐고~~~~~ 참고로 둘 다 솔로임(2004.10.14 현재)^^
이야~~! 그래도 있어 보인다.. ㅋㅋ.. ^^
경찬이는 볼때마다 거대하다^^
정석현 // 제가 좀 왜소해보이죠?^^
ㅋㅋㅋ 멋지다.
정말 광고 사진 같다.
하치 // 그래도 제 표정은 좀 모델 같은데.. 옆의 놈의 영~ 자세가 안나오네요..^^
옆사람도 괜찮다. 분위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