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즐겁지가 않다. 12월 24일 토요일, 25일 일요일… 31일 토요일, 1월 1일 일요일… 주말에 끼인 휴일 뭐냐? 게다가 오늘 24일 출근 31일도 아마도… 주말에 끼인 휴일에 일하는 건 또 뭐냐? 게다가… 달력을 넘겼는데… 차라리 설날을 없애라~~~~~!
거기에 난 이틀 근무다.. ㅡㅡ;
28, 30 야근… ㅡㅡ;;; 이른바 야비야비… 정초부터 야비한 넘이 되야하다니… ㅜㅜ
그럼 난 행복한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