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역시 한국영화~역시 한석규라는 말이 나오게한 영화 내용은 별로…끼워 맞추기식의 연출…충격적인 마지막 반전 (너무 어이없어서..) 당신을 배우로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2.22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안 야하단 말이지???
땡스혀.. 괜한 돈 내삘뻔 했넹..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