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아침에는 춥고 밥에는 추운 현상이 발생하더라.
고로 아침엔 그렇게 춥지 않다는 말..
그래서 오늘 아침도 쫄래쫄래 별로 안 따뜻하게 입고 출근을 하는데..
때마침 아침부터 혹한, 운전하는 내내 추워 죽는 줄 알았다.
이놈의 똥차는 히터가 제대로 동작하는데 15분가량..
고로 기숙사에서 출발해서 회사에 도착하면 따뜻해진다. -.-
뒷좌석에 있는 머플러를 둘러보아도 추위는 가시지도 않고,
또 주차장에서 회사까지는 왜 그렇게 먼지..
뽈때기가 다 얼었다~~
요즘은 되는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