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감포에서 올라오던 도중… 발길을 돌린 안압지
날씨가 흐려서… 사진 내공의 부족으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잡아본 듯한 카메라..
그보다 더 오래간만인듯한 즐거운 산책..^^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감포에서 올라오던 도중… 발길을 돌린 안압지
날씨가 흐려서… 사진 내공의 부족으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잡아본 듯한 카메라..
그보다 더 오래간만인듯한 즐거운 산책..^^
스무디가 좋긴 좋군요. 캬~ 부럽부럽~ ^^
철길은 어떻게 찍으셨댜~~
20D 샀냐? ㅡㅡ?
글고.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 여자랑 갔냐? ㅡㅡ?
일또~ // 300D입니다… 안압지에 철길이 있더군요..^^
Jinsu Kim // 많이 알면 다친다…ㅋㅋ
2005년 지름을 마감하며… 라는 글을 다시볼 걸 그랬습니다. ㅡㅡ;
안압지…
어데서 많이 들어본듯 한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곳이 무엇했던 곳인지 안떠오르네.
음…
예전 황상이 유람했던 곳 중 하나인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경주의 안압지입니다.. 예전에 임금이 놀던 곳이라고 하죠..
최근에 드라마 ‘궁’ 촬영을 했다고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