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식당까지의 거리20m.
요즘엔좀 늙어서 100m를 15초 정도 걸린다고 봤을 때.
20m를 달리는 데는 아무리 느려도 3초가량이다.
밥을 먹으러 갈 때는 비가 조금 와서 뛰어갔는데
밥을 먹고 사무실로 뛰어오는 3초가량에 옷이 흠뻑 젖어버렸다.
진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여하튼 쏟아지니 좋다.
황사야~~ 물러가라~~
사무실에서 식당까지의 거리20m.
요즘엔좀 늙어서 100m를 15초 정도 걸린다고 봤을 때.
20m를 달리는 데는 아무리 느려도 3초가량이다.
밥을 먹으러 갈 때는 비가 조금 와서 뛰어갔는데
밥을 먹고 사무실로 뛰어오는 3초가량에 옷이 흠뻑 젖어버렸다.
진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여하튼 쏟아지니 좋다.
황사야~~ 물러가라~~
날씨도 넘 추운것 같아요..오늘 집에 오는데,바람이 휘이이이이익~
날라가는…음..ㅎㅎㅎㅎㅎ;;;;;;;
휴고 // 저녁에는 바람도 참 많이 불더군요. 오늘도 날씨가 조금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하늘에 구멍나서 물만 쏟어 졌음 좋았겠건만
하늘에 수챗구멍에 구멍나서 누런 물도 같이 떨졌다..
그게.. 비여냐.. 꾸정물이지.. ㅡ,.ㅡ;;
정말 흙비던데… 타이밍을 잘못 잡았군요.
Jinsu Kim // 차에 온통 먼지 투성이였지… 하여간 비가 쏟아지니 황사도 물러가는거 아니겄나?
Karl // 흙비를 그렇게 많이 맞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ㅜ_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진수한테 너의 정체를 들었다.난 또 누군가 했네.
잠수좀 그만 타고 동기 모임에 나오삼.거기 호일이도 있제?
같이 데리고 나오셈.
백승일 // 승일이가?^^
동기모임 나가도록 노력할꾸마, 호일이도 근처에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