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는 길 어이쿠~ 이 넘들 또 와 버렸다. 사람 없는 길을 한참을 같이 걸어가신 어르신 길에 장식하는 이런 꽃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얼까? 찍고 보니 새마을이 거꾸로~ 터미널 근처의 인적이 드문 도로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