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에서 보딩 후 오는 길에 황태구이 먹고 들린 대관령 양떼목장
구미 출발 -> 한화 콘도 -> 휘닉스 파크 -> 보딩 -> 술 한잔 -> 취침 -> 황태회관 -> 양떼목장 -> 구미 도착
이 중 압권은 단연 황태회관… 황태구이, 황태찜의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다~
휘닉스파크에서 보딩 후 오는 길에 황태구이 먹고 들린 대관령 양떼목장
구미 출발 -> 한화 콘도 -> 휘닉스 파크 -> 보딩 -> 술 한잔 -> 취침 -> 황태회관 -> 양떼목장 -> 구미 도착
이 중 압권은 단연 황태회관… 황태구이, 황태찜의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다~
ㅋㅋㅋㅋ 인상 한가득인데? ^^?
이 죽일놈의 햇빛~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