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 어머니와 딸들을 위한 나의 취향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내가 싫어하는 소설 부류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 그래도 어머니와 같이 봐서 좋았던 듯..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