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이전

자매사라서 공짜로 아이디를 주길래


공짜로 열심히 써주던 천리안…


돈 내라고하니 어쩔수 없이 떠나게 되었다.


트래픽 거의 무제한에.. 용량도 1G 이상이라서 좋았는데.. 아쉽네..-.-


정든 천리안을 타의로 떠나게 되어 슬프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은 나의 서버이기 때문에…


용량 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캬캬캬


전기세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전기세 너무 많이 나오면.. 홈페이지 접어야겠다…ㅠ_ㅠ

안압지… 흐린 겨울 하늘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감포에서 올라오던 도중… 발길을 돌린 안압지

날씨가 흐려서… 사진 내공의 부족으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잡아본 듯한 카메라..

그보다 더 오래간만인듯한 즐거운 산책..^^